안녕하세요
안실장입니다.
오늘 또 다녀온곳
할머니의 손맛.친근한 그느낌의
칼국수를 먹을수있는곳.
광명에서 오래된 칼국수집
요즘 날씨가 정말 좋은거같습니다
점심시간은 길가에 주차 할 수있습니다
문을 열고 들어갑니다
오래전 이곳을 방문했을때
이 풍경이 낯설었지만,
이제는 동네 어르신댁에 온 그런 친근한
느낌입니다.
저는 항상2층으로 자리를 잡습니다.
이미 사람이 많아 복잡복잡
늘그렇듯이
만칼.
만두칼국수를 시킵니다.
만칼속에는 만두가 늘 3개가 들어있습니다.
클로즈업도 좀 해봅니다ㅎ
늘 그렇듯
일정하지않은 투박한 면발과
두툽한 피로 빚은 만두.
이맛입니다.
할머니의 손맛
메뉴판이 있지만
늘 만칼 입니다
이곳을 다녀오고나서는
양치질에 더욱 신경써야 합니다.
겉절이김치를 많이 먹게되기 때문입니다
먹고 나오는길에 이렇게 음식이나오면
벽에 밀착시켜 드려야 합니다.
오늘도 맛있게 먹고
행복한 안실장입니다
여러분도 행복하세요!
위치남겨 드립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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